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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실천합시다

5월 시민캠페인 이렇게 했습니다.

경남그린스타트와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바다와 산, 강, 대지는 인간의 삶을 지탱해줍니다.

지구속 자연에는 인간과 함께 숨 쉬며 살아가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많은 생물들이 존재합니다.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현재 지구상에는 1억여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매일 150~200여종의 생물들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도시확장 환경오염 등으로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경남그린스타트와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지구의 동물들과 함께 숨쉬며 살아가기위해 "지구의 생물들과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약속다짐"이라는 행사를 한서병원앞 공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한반도에는 10만종의 자생생물이 분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 알려진 생물종은 3만3200여종으로, 동물이 2만1100여종, 식물이 4100여종, 원생생물 4600여종, 원핵생물1200여종 등이라고 합니다. 이중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야생 동식물은 모두 221종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시민 캠페인 행사는 이렇게 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습관

조금 불편해지면 하루 200여종의 생물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구를 위한 약속, 함께 해주십시요 지구촌이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