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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기자회견문]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반대 시민홍보집중행동에 돌입하며 마산해양신도시반대시민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2012. 6. 25)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반대 시민홍보 집중행동에 돌입하며 우리는 오늘부터 마산해양시도시건설사업 반대를 위한 시민홍보 집중행동에 돌입합니다. 동아시아해양회의 개최기간까지 창원시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공사착공을 강행한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알려낼 것입니다.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창원시는 착공하였지만 정작 시민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주민설명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창원시는 벌써 오래전에 추진되어온 사업으로 여러 차례의 설명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여 할 바는 다했으며 심지어 찬성하는 시민들이 더 많다고까지 하면서 우리의 .. 더보기
[기자회견문] 진해 와성지구 개발사업 전면 백지화하라. 진해 와성지구 개발사업을 위한 민자유치 공고를 앞두고. 매립부터 하고 보자는 식의 개발행정, 무책임행정으로 창원 연안 다 사라진다. 진해 와성지구 개발사업 전면 백지화하라. 진해 와성지구 개발사업계획은 구,진해시가 미래 성장동력인 첨단산업 및 신항만 및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친환경적인 여가 휴양단지로 개발하고자 한 사업으로 3,765억원 전액 민자사업이다. 지난 2009년 3월 국토부가 진해 남문동 와성만 일대 796,000㎡ 공유수면을 매립을 승인하였으며 공공시설용지, 산업시설용지, 관광시설용지로 2015년까지 개발하여 2013년~2018년까지 분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통합 창원시가 출범한 후 마산, 창원, 진해지역의 사업의 중복성을 배제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형개발사업에 대한 재.. 더보기
[보고서]마산만 레인보우 워리호 6월 4일 오전 10시 30분 마산만 레인보우 워리호 참석자 번호 성명 번호 성명 1 전홍표 35 정견 2 문지영 36 김영욱 3 신영수 37 김선우 4 감병만 38 김구연 5 임희자 39 이동욱 6 곽빛나 40 김원일 7 한갑선 41 한양정 8 최정미 42 문희순 9 정선숙 43 최자운 10 백호경 44 조현석 11 서장미 45 이정섭 12 이찬원 46 조수미 13 배종혁 47 조성호 14 김연옥 48 한지선 15 김송섭 49 양운진 16 김교동 50 이성진 17 김은경 51 안병진 18 전도영 52 김수한 19 전자영 53 이채석 20 송현희 54 김세희 21 정연교 55 황선필 22 서영옥 56 주우진 23 박전임 57 신동희 24 최갑정 58 유재건 25 송점순 59 이보경 26 지현옥 60 진.. 더보기
[성명서] 5월31일 바다의 날, 마산만매립 중단하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바다의 날 성명서 5월31일은 바다의 날, 마산만매립 중단하라. 동아시아해양회의 개최하는 창원시는 마산만을 땅투기장으로 만들고 있어 5월31일 오늘은 바다의 날이다. 창원시는 오는 7월 동아시아해양회의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창원의 바다 마산만은 보호는 커녕 기업의 탐욕과 땅투기장으로 변질되었으며 행정의 표리부동으로 마산만이 매립되어 사라지고 있다. 번호 명칭 위치 시행자 면적 (㎡) 매립 목적 1 창포지구 마산합포구 진전면 창원시 8,264,500㎡ 산업단지 2 난포지구 마산합포구 구산면 창원시 1,180,000㎡ 조선단지 3 서항지구 마산합포구 월영 창원시 630,000만㎡ 준설토투기장 해양신도시조성 4 양덕지구 마산회원구 양덕 성동산업->대현개발 53,958㎡ 중간재가공공장 조선블.. 더보기
[기자회견]해양신도시 조성사업은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마산만 매립사업이다. 5월 8일 창원시의회 해양신도시조성사업 실시협약변경동의안 상정을 앞두고. 해양신도시 조성사업은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마산만 매립사업이다. 창원시의회는 준설토 투기장 타당성 검증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라! 지난 3월7일 부결된 해양신도시조성사업 실시협약변경동의안이 또다시 창원시의회에 상정되었다. 창원시는 창원시의회의 실시협약변경동의안 가결과 동시에 준설토 투기장 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사착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창원시는 시의회의 두 번에 걸친 안건 보류와 부결 이후에도 시의회와 시민단체의 문제제기에 대하여 형식적으로 대응해 왔다. 창원시민들에게 마산만은 문화와 경제활동의 장이었고 삶의 터전이었다. 이러한 마산만을 살리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마산만연안오염총량관리..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인간띠잇기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인간띠잇기 퍼포먼스가 2012년 4월 28일에 기장군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정문 앞에서부터 시작하여 월성리 해안가까지 벌어졌습니다. 본 행사는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와 765KV 송전탑을 반대하는 정관주민연대와 밀양송전탑반대위원회가 공동 주최하였고, 전국 각지에서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개인 활동가등 수백명이 참여 하였으며 수명을 다했음에도 불안하게 연장 운용을 하고 있는 고리 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인간띠잇기 퍼포먼스에 이어 정관 윗골공원에서 송전선로 백지화를 외치는 시민문화제로 이어졌습니다. 이날의 행사 주요 모습을 사진으로 전달합니다. 더보기
2012 마산만(봉암갯벌) 생물상 탐구조사대회에 참여하세요 - 2020년 물놀이하는 마산만, 함께 만들어요 -2012년 제17회 바다의날 기념 마산만 생물상 탐구조사대회창원은 물과 생명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만나는 바다를 품은 도시입니다.도시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한 온갖 오염원을 소리 없이 품어 온 바다 마산만.2008년 10월의 약속『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가 시행된 이후 마산만은 조금씩 변하였습니다. 출렁이는 바닷물 속으로 바위, 조개, 고둥이 선명하게 보이고 해안선을 따라 줄지어 선 낚시꾼도 보입니다.진해만을 거쳐 마산만 가장 어귀에 자리한 봉암갯벌에는 붉은발말똥게가 돌아왔고 지난 해 12월, 우리나라 연안습지 중 11번째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풍천(風川)의 기수역 봉암갯벌에서 마산만에 사는 생물들을 만나보세요.*** 프로그램 안내 ***❍ 일 .. 더보기
[기자회견문]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식 주관 철회요구 거부한 경남도 김두관지사를 규탄한다.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기자회견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식 주관 철회요구 거부한 경남도 김두관지사를 규탄한다. 4대강사업을 반대하면서 4대강사업을 찬동하는 행사를 주관하는 경남도는 각성하라. 지난 4월18일 우리는 경남도의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식 주관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으며 해당 기자회견문을 도지사 비서실에 전달하고 답변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19일 경남도는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자전거길 개통식 주관 철회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답변을 통지해왔다. 도민들은 4대강사업을 반대한다면서 4대강사업 낙동강자전거길 개통식을 주관하는 김두관도정을 어떻게 이해할까? 김두관도정이 드디어 이명박정부의 압력에 굴복한 것인가? 4대강사업 손항저수지 증고사업에 대해.. 더보기
[보도자료]4대강사업을 찬동하는 행사를 주관하는 경남도는 각성하라  보도자료 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식 주관 철회요구 거부한 경남도 김두관 지사를 규탄한다. 4대강사업을 반대한다면서 4대강사업을 찬동하는 행사를 주관하는 경남도는 각성하라 4대강사업저지 및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 2012. 04. 20 ) 지난 4월18일 우리는 경남도의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식 주관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으며 해당 기자회견문을 도지사 비서실에 전달하고 답변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19일 어제 경남도는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변함이 없으나” 우리의 자전거길 개통식 주관 철회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답변을 통지해왔다. 4대강사업을 반대한다면서도 4대강사업 낙동강자전거길 개통식을 주관하는 김두관도정을 이해할 수 없다. 4대강사업이라는 명칭만 빼면 낙동강 자전거길이 4대강사.. 더보기
[기자회견문]주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4대강사업 축하홍보행사를 주관하는 경남도 김두관도지사는 4대강사업반대 공약을 잊었는가?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기자회견 주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4대강사업 축하홍보행사를 주관하는 경남도 김두관도지사는 4대강사업반대 공약을 잊었는가? 경남도는 식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민관합동낙동강수질감시단을 구성하라! 2012. 4. 18 (수) 11:00 / 경남도청 기자실 지난 6.29 지방선거에서 우리 시민사회는 4대강사업을 반대하고 중단시키겠다고 공약한 김두관도지사를 공식 지지하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김두관도지사가 이끄는 경남도에서 4대강사업의 주요사업이며 주민들이 반대하는 저수지증고사업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승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던 산청 손항저수지 증고 사업을 주민들 모르게 승인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뿐만아니라 저수지 증고사업 승인 이.. 더보기